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토탈 워: 아틸라/팩션/대이주/반달 (문단 편집) == 개요 == 시작시 DLC 팩션이기도 한 알라만과 전쟁 상태에서 시작한다. 그래서 AI 반달족의 경우 알라만에게 수턴 이내로 사라지기도 하는, 아니, 거의 절대 다수의 경우 주변 게르만 부족에게 다구리맞고 사라지기도 한다. 이러한 외교적인 어려움 때문에 고트족과 같은 다른 팩션에 비하여 난이도가 높다. 국교는 [[아리우스파]]를 믿는다. 종족 특성은 역시 [[반달리즘]]의 시조답게 캠페인 맵에서의 약탈(raiding)과 전투 후 적 지역을 노략(sacking)하는데 큰 보너스가 있다. 심지어 로스터마저 다른 게르만 팩션의 최종티어 카드들로 도적질 해와있다. 잘 발달된 도시를 털면 돈 5000~6000 정도를 싹싹 털 수 있기에 초반엔 약탈을 거듭하여 재보를 풍족하게 쌓고 이후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데 성공하면 다른 이주민 팩션과 차원이 다른 속도로 빠르게 발전할 수 있다. 그 외에는 의외로 해군 모집에도 보너스가 있는데,[* 정확히는 해군 돌격선에 선원 보너스 8명을 더 얹어준다. 정작 궁병선은 다른 게르만과 도찐개찐인게 함정. 이베리아 반도에 정착해있던 반달족이 아프리카로 건너가 카르타고와 북아프리카를 점령하고 왕국을 세운 역사적 사실에서 유래한듯 하다. 이들은 바다와는 전혀 친숙한 종족이 아니었지만, 이베리아에 정착해있는 동안 지역 선주들을 포섭하여 지브롤터 해협을 건너 북아프리카로 이주했다.] 반달족 시작 위치는 내륙 지역. 위아래로 비교적 가까운 데 해안이 있지만 남하하자니 서로마 심장부인 이탈리아 반도가 가까워 --서로마가 호구긴 하지만-- 초반부터 둘러싸이기 쉽고, 북진하려니, 랑고바르드가 버티고 있다. 실제 역사대로 약탈하면서 이주하고 스페인에 정착하여 세력을 확장하자.[* 여담으로 최소 승리 조건을 위해 점령해야 하는 지역이 최종 정착지인 아프리카가 아닌 스페인 지역이다.(…)] 실제 역사에선 로마 시를 약탈해 반달리즘의 어원이 된 세력이며, 이 약탈 이후 20년 만에 서로마는 멸망한다. 시작 군주는 [[고디기셀]]. 아들로 [[군데리크]]와 [[겐세리크]]가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